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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jin Park
Frontend Dev

DDP 탐방 및 엣지 오브 투모로우 관람
2014. 7. 16.

7월 16일, 학교를 마치고 조유성과 서준영을 만났다. 새로 지어진 DDP(동대문디자인플라자)를 둘러본 후 영화 <엣지 오브 투모로우>를 관람했는데, 하루를 여한 없이 즐겁게 보낼 수 있었던 것 같다. 자정까지 즐겁게 논 것은 꽤 오랜만이다. 반 년 만인가.

아래는 DDP에서 찍은 사진.
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72339.jpg)
DDP 하늘계단. 서준영 안녕?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0701.jpg)
간송문화전 입구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0720.jpg)
간송문화전을 다 보고 출구에서 한 컷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0808.jpg)
기념으로 단체 사진 하나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0852.jpg)
하늘계단 2. 불규칙적인 곡선 형태가 대단히 인상깊었다.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1139.jpg)
기울어진 자동문. 처음 보는 것이라서 신기했다.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1848.jpg)
DDP 외관 1. 외관 촬영 중 찍힌 조유성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2047.jpg)
DDP 외관 2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2426.jpg)
DDP 외관 3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2801.jpg)
DDP 외관 4. 미래로라고 부르는 길이다. (수능 기출문제집이 생각나는 건 함정)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2938.jpg)
DDP 외관 5. 중간에 옛날 성벽의 모습을 보존해 놓았다.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3551.jpg)
처음 본 실제 작동 중인 3D 프린터. 생각보다 굉장히 정교했다. 미세한 구멍까지 잘 인쇄하는 것이 인상깊었다.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4312.jpg)
스핀 체어..라고 하던가? 어쨌든 신기하게 생긴 360도 회전하는 의자. 즐거워하는 서준영 ㅋㅋ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4323.jpg)
스핀 체어 2.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었다.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184623.jpg)
스핀 체어 3. 조유성 넘어지기 일보 직전 ㅋㅋ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202035.jpg)
밥을 먹고, 8시경 본 DDP 야경 1. 외벽이 반짝반짝 빛나서 미려했다.
![](https://static.sojin.io/images/migrated-photos/2014/Jul/IMG_20140716_202347.jpg)
8시경 본 DDP 야경 2. 이번에는 지하철역으로 가는 도중, 안에서 찍었다.

지어지고 있을 당시, DDP를 주변 경관과 그다지 어울리지 않는다는 이유로 많이 욕했었는데 다녀오고 나니 욕했던 나 자신이 조금 부끄럽다. 건축비 5천억원이 그다지 아깝지 않은 건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. 건물을 둘러보면서 계속해서 "저건 어떻게 지었지?" "예쁘다.." 같은 감탄이 나왔다. 비정형 건물을 본 것은 처음이었는데 초현대적인 느낌이 좋았다. 조금 더 이런 건물을 지어서 서울의 랜드마크가 많아졌으면 하는 생각을 했다.

DDP를 둘러본 후 관람한 <엣지 오브 투모로우>의 경우, 예상 외로 재미있었다.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"와, 이거 재밌다."라고 생각할 정도였다. 스토리도 CG도 그다지 흠 잡을 곳이 없었다. 아쉬웠던 점을 굳이 꼽자면 결말이 조금 부실한 느낌이라는 것, 그리고 나오는 외계인이 조금 무섭게 생겨서 급작스럽게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랐다는 것 정도(..).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싶게 하는 영화였다.

오랜만에 이렇게 실컷 놀고 나니까 온몸이 개운한 느낌이다. 이런 기분 전환도 가끔은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다만 이제 곧 고3인데, 고3이 되어서도 이렇게 놀 수 있을지는(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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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DP를 둘러본 후 관람한 <엣지 오브 투모로우>의 경우, 예상 외로 재미있었다.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"와, 이거 재밌다."라고 생각할 정도였다. 스토리도 CG도 그다지 흠 잡을 곳이 없었다. 아쉬웠던 점을 굳이 꼽자면 결말이 조금 부실한 느낌이라는 것, 그리고 나오는 외계인이 조금 무섭게 생겨서 급작스럽게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랐다는 것 정도(..).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싶게 하는 영화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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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이렇게 실컷 놀고 나니까 온몸이 개운한 느낌이다. 이런 기분 전환도 가끔은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다만 이제 곧 고3인데, 고3이 되어서도 이렇게 놀 수 있을지는(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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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DP를 둘러본 후 관람한 <엣지 오브 투모로우>의 경우, 예상 외로 재미있었다. 영화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나도 "와, 이거 재밌다."라고 생각할 정도였다. 스토리도 CG도 그다지 흠 잡을 곳이 없었다. 아쉬웠던 점을 굳이 꼽자면 결말이 조금 부실한 느낌이라는 것, 그리고 나오는 외계인이 조금 무섭게 생겨서 급작스럽게 나올 때마다 깜짝깜짝 놀랐다는 것 정도(..). 원작 소설을 읽어보고 싶게 하는 영화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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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랜만에 이렇게 실컷 놀고 나니까 온몸이 개운한 느낌이다. 이런 기분 전환도 가끔은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 다만 이제 곧 고3인데, 고3이 되어서도 이렇게 놀 수 있을지는(..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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