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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ojin Park
Frontend Dev

신년
2014. 12. 31.

2014년을 처음 맞이한 게 얼마 되지도 않은 것 같은데 벌써 2015년이 되었다. 시간이 무척이나 빨리 지나간 느낌이다. 뭐라고 해야 할까, 2014년 1월 1일에 잠을 자고 일어났더니 오늘이 된 듯한 느낌. 성장을 했는가? 라는 질문에 아니오, 라는 대답이 나오는 느낌. ..이러면 안 되는데.

신년을 맞이해서 벌써 사용한지 1년 가까이 된 블로그 레이아웃을 교체해 볼 생각이다. 계속 사용하다 보니 여기저기 군더더기가 보이고, 개선하고 싶은 점도 몇 있다. 무엇보다, 레이아웃에 조금 질렸다고 할까. 이번에는 검정색+액센트 색의 조합(속칭, 투톤) 대신에, 조금 더 다채로운 색상으로 구성해 볼 예정이다. 하는 김에 위키 스킨과도 통합하고. 시간이 그다지 많지 않아서, 적용은 많이 늦어질지도 모르겠다.

여담인데, 블로그에 올리고 싶은 사진이라던가 제품 리뷰라던가 하는게 너무나도 많다. 귀찮다는 게 문제다. 콘텐츠 제작자들이 참 대단하다는 생각이 든다.